글자크기plusminus ['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' 행사 현장] "긴 코트 생겨 한국의 첫 겨울 따뜻하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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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금천외국인노동자센터 작성일19-11-20 09:43 조회1,36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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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준비 외투나눔 대축제 '어서 와! 겨울은 처음이지'가 열렸다.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시교육청 소속 공무원, 학생·학부모와 교직원 그리고 시민들이 기부한 외투를 외국인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자리였다. 이날 행사장은 서울시 전역에 종일 내린 빗줄기를 뚫고 참석한 2000여명의 외국인 이웃들로 붐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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