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단법인 이주노동희망센터] 섹 알 마문 감독의 2020년 이주노동 특별영화제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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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금천외국인노동자센터 작성일20-09-23 14:17 조회1,03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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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)이주노동희망센터에 따르면 ‘섹 알 마문 감독의 2020년 이주노동 특별영화제’가 10월 17일 서울 종로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.
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관람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고 온라인으로도 상영 예정입니다.
섹 알 마문 감독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미등록 이주노동자로 한국에서 살다가 2009년 한국 국적을 얻었고, 이번 영화제에서는 그의 영화 3편이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.
상영작은 ‘하루 또 하루’, ‘굿바이’, ‘세컨드 홈’으로 서울인권영화제 등에서 상영된 작품입니다..
영화제 참여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(http://ijunodong.org/notice/4513)에서 하면 되고, 온라인 상영은 티켓을 사전 구매한 뒤 링크를 받아 10월 17~18일 볼 수 있습니다.
출처: http://www.labor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6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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