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삼척 전복사고 탑승자 16명 가운데 9명이 외국인”
페이지 정보
작성자 금천외국인노동자센터 작성일19-07-23 09:18 조회1,197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22일 오전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‘석개재’ 인근 지방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돼 4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를 낸 승합차 탑승자 16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9명이 외국인 근로자로 확인됐다. 구인난 때문에 파종기나 수확기 외국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우리 농촌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다.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07221788776804?did=NA&dtype=&dtypecode=&prnewsid=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