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속 지구촌 ‘외국인 마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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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금천외국인노동자센터 작성일19-09-25 10:52 조회1,24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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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국제도시’ 서울 외국인 주민 27만 명 거주…‘무슬림 마을’에서 ‘중앙아시아 마을’까지
서울은 국제도시다. 글로벌 도시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구성원도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췄다. 27만 명에 이르는 외국인 주민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. 중국(67.6%) 국적이 가장 많고, 다음으로 베트남(4.9%), 미국(3.5%), 대만(3.3%), 일본(3.2%) 출신 순이다(2017년 11월 주민등록인구 기준). 삶터를 서울로 옮긴 외국인 주민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같은 국가 출신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형성됐다. ‘서울 속 세계’라 할 수 있는 외국인 마을을 둘러봤다.
http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0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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